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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지훈 산수음료 대표] ‘친환경 생수병’ 들고 등장한 수장(水長)

인사이트 작성일 : 10-20 10:57:24 조회수 : 797

2018년 10월 창업주인 아버지에 이어 가업을 물려받은 김지훈(31) 산수음료 대표는

2년 여의 짧은 기간 동안 먹는샘물 시장에 새 물결을 몰고 왔다.

생수병은 물론 라벨과 뚜껑까지 100% 생분해되는 ‘친환경 생수병’을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것이다.

출처: http://jmagazine.joins.com/economist/view/3316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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