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돈으로 창업하면 바보
하지만 창업 시장의 급격한 성장 이면에는 지원금을 노린 무분별한 창업도 상당하다.
쉽게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사업에 준비 없이 뛰어들거나, 기존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창업 생각도 없이 예비창업 지원금을 받는 경우도 있다.
또 정부 지원금을 받기 위해 컨설팅해주는 전문 업체도 우후죽순 늘고 있다.
최대 수백만 원을 받고 사업아이템 방향부터 사업계획서 작성, 발표 등을 도와주는 방식이다.
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1984820